블로그를 다시 열심히 ...? 1년은 그냥 지나간 것 같다 그 사이 온가족 코로나도 릴레이로 걸리고, 거창하진 않지만 일도 구해서 해보고ㅋㅋㅋ 일을 해보니 거기서 오는 힘듦과 성취감이 동시에 온다 예전에는 놀고,먹고 살면 얼마나 좋겠나~ 했지만 나이들어가니 생각이 바뀌는지 사람은 무언가를 하고 있을때 살아있는 느낌...? 그 무언가가 나를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면 더욱 의미가 있는것 같다. 2022년도 다 끝나가니 씁쓸하다 ~ 뭐라도 또 해보자 일상 이야기 (-:/하루하루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