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구매) 블롬베르크 식세기 맨하탄그레이 4개월째 사용중😘

+내돈+

 

 

 

 

 

 

12인용 식기세척기 ( GTN48520MG)

스마일클럽 1달 무료체험 하면서
무슨 이벤트?기간이라 이래저래 할인 받으니
60만원대로 구매했다.

설치는 한달뒤 쯤 했다😄

빌트인 이라곤 하지만, 그냥 뚜껑 벗겨서
밀어넣어주는 식이다.

싱크대 제작할때 식기세척기 공간만큼 걸레받이를 뺐다.

 

 

 

식기도구 넣는칸, 그외2칸 총 3칸 입니다.

 

 

버튼은 많은데, 주로 사용은
표준모드 뿐 🤣
내부세척은 자주 안해봤다.

 

 

바닥쪽 보면 세척날개랑 회색뚜껑은
소금 넣는거라고 들었다. 근데, 우리나라는 저걸 넣을필요는 없다더라
연두색은 하수구?부분, 필터 자동세척이 되는 모델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가끔 음식물 있을까 확인만 한다.

 

구성품으로 온 수저통 이랑 소금넣을때 쓴다는 깔때기

 

가동시에는 표시되는 부분이 저 부분 뿐이다.
시계는 안뜬다.

문을 열면 버튼 누르는 윗쪽에 상황을 볼 수 있다.
근데 굳이 볼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끝나면 자동문열림 까지 되니까 😄👍

 

 

이건 측면에 붙어있는 스티커다.
전력량이 표시되어 있다.
그냥 참고만 하는거다 ~

식기세척기 쓴다고 특별히 전기료가 더 나오는건
모르겠다.

오히려 건조기와 인덕션이 더 큰 몫을 하고 있다 :(

그래도 편리하니까, 자꾸 사용할 수 밖에 없네

세척력은 95% 만족 중이다.
나머지 5%는 식기류 테트리스를 잘해야 되는점
간혹 잘못 놓으면 물이 고여 있거나 하기때문~

그리고, 소음은 거의 못느끼고 있다.
그릇을 너무 다닥다닥 섞어둬서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게 아니라면 기계자체 소음은 적은편

코로나시기 이기도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서 주방가전의 사용량이 늘고 있다.
이왕이면 시간절약도 하고 핫딜할때 사두면
정말 유용한 가전제품일 것 같다💙🧡

참고로, 세제는 처음 살때 타블렛 스타일로 받았고
지금은 브랜드만 바꿔서 쭉 사용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