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제습기는 ThinQ 적용 모델이다. 세탁기에 이어 제습기를 추가했다 제습기 사용한 장소는 '안방' 안방에는 옷장 , 매트리스2개, 이불, 화장실과 앞뒤로 베란다가 있는 공간임 덥고 습한날씨가 계속 될수록 옷을 세탁해서 걸어놔도 눅눅한 느낌, 침구류도 습한느낌이 계속 되어왔다 미세먼지 때문에 앞뒤 베란다 24시간 열고 생활은 불가능! 베란다 문은 닫고 화장실 문, 옷장 문은 다 열고서 제습기 가동 60% 시작 (스마트 제습:희망 습도 50%) 30~40분 정도 가동 후 슬쩍 가봤을때 바닥이 서늘해진 기분(달라붙지 않는다는) 물은 별로 차지 않았다 중간에 희망습도 45%로 변경해보고 운전모드 : 스마트제습 + 공기제균 총 2시간 정도 가동 후 종료 45% , 거실 대비 방이 선선하고, 바닥이 보들보들 ..